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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1개월 차 회고록입사한 지 3주가 지났습니다. Java 개발 환경에 적응하면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지만, 동시에 흥미진진한 여정입니다.입사 축하 선물입사 첫 날 제 자리에 환영 선물이 따라란 하고 놓여져 있었어요 직접 설치해야 해서 약간 얼떨떨 해져 있었는데 다들 엄청 친절하게 도와주시더라고요선물도 넉넉해서 넘.. 감사.. 그리고 모니터 3개 넘.. 조아요배운 점Eclipse IDE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특히 단축키 사용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여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Ctrl+Shift+R: 파일 검색Ctrl+Shift+O: import 문 자동 정리Ctrl+H: 전체 검색Java 기반의 웹 개발 환경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버전 관리..

1. 토리아띠 프로젝트: 팀장으로서의 첫 발걸음이번 주의 가장 큰 변화는 ToriArtis의 프로젝트에서 팀장 역할을 맡게 된 것입니다기존 팀장님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인해 처음에는 큰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죠.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 그동안의 노력 덕분에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문서화 능력을 믿고 따라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앞으로 팀장으로서 고민해야 할 주요 질문들어떻게 하면 팀원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까?제가 팀원 개개인의 능력치를 알고 있지 않아, 진행의 더딤이 없었으면 하는데 잘 할 수 있으려나요..프로젝트의 목표를 어떻게 더 명확히 하고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

짠 오늘 학교 후배님과 커피챗 했어용1. 취업 준비 전략목표 설정목표 시기: 내년 상반기(3월) // 6개월~1년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선택지:1) 부트캠프 (인사이트) - 코딩테스트 준비 병행 (프로그래머스 레벨2~3정도하면 추천 / SWEA)2) 국비교육 - 인복이 중요, 코딩테스트 경험 필요추천 과정부트캠프: 유데미, SK, 새싹청년아카데미 (추천!)국비교육: AWS, Spring, React 과정 (예: 김덕우 강사님 과정)6개월 과정 (Java, Spring Boot, React, AWS, 3개 프로젝트)장점: 프로젝트 경험, 루틴 형성 (9-18시)자기소개서 준비사람인/잡코리아/원티드 양식 참고주요 항목: 자기소개, 핵심역량, 프로젝트 경험, 지원동기 (2-3개 선택) 취업 페스티벌 활용포트..

8월 취준 회고록목차들어가며취준 경험스타트업 면접중소기업 면접코스닥 상장사 코딩테스트프로젝트푸딩 캠프 프로젝트 첫 주차 후기더 조은 아카데미 신촌점 3차 프로젝트일상마치며들어가며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8월 한 달간의 취준 기간을 되돌아보며 저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취준 경험스타트업 면접스타트업 면접을 보았지만, 아쉽게도 불합격하였습니다. 직무가 달라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니까 주말 출근과 야근이 잦다고 이야기 들었고 연봉은 대외비로 딱히 답변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인턴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1. 주로 서버 쪽을 하시는 것 같은데 프론트엔드 과제를 하신 이유가 있나요? 2. 스프링으로 과제를 해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3. 스프링의 서블릿 구조에 대해 알고 ..

지난주 회고록을 봤는데 진심 쓰다가 뭐.. 어쩌라고 싶었음아니 진짜 쓰다가 머리 벅벅 긁고 어케쓸지 모르겠음 담주에 보셈 ㅃㅇ~ 하고 튀었음 실화임??일상월요일 > 일단 P회사 개발팀장님과 간단한 커피챗을 하고 이야기를 나뉜뒤 오늘(일욜)에 서류 탈락 이야기가 나왔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좋았던 점 : 회사를 알아갈 때 어떤 부분을 핵심으로 생각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면접관의 시각을 알 수 있었고, 내 실력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 수 있었다. (나름 나쁘지 않은듯)안좋았던 점 : 떨어진거......................................................그리고 오랜만에 학원에 나가서 쌤이 이것저것 다 알려줬다,,. 사실 월요일날을 잘 못따라가서 내가 못한다고 생각해서 ..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월요일에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에 가서 전시를 봤다이건 자동차라고 하는데 어.. 이쁘게 생겨서 찰칵해 봤다내가 보려던 전시회는 이거였는데 green canvs라고 돌고래 그림을 그린 걸 쭉~ 보여준다.그리고 작가님이 계셔서옷 같은 걸 갖고 가면 작가님이 즉석에서 꾸며주신다나는 가져간 옷이 없어서 그냥 타투 스티커 하나 냉큼 받아왔다우선은...티스토리 블로그  너무 어렵다 ㅠㅠ 이게 뭐하는지 모르겠고 내 일상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ㅠㅠㅠ 처음이니까 여기까지 쓰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자..